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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1801
@design_naru
현대 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가
인생 말년에 아내을 위해 지어 함께한
4평짜리 소박한 통나무집 카바농 Cabanon
그는 이곳을 작은 궁전이며
인생의 본질을 만날 수 있는 크기의 집이라고 했습니다.
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나의 작은 집이
행복의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.
집은 권력을 과시하거나
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
삶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.
르 코르뷔지에

A1804
@reinhome_director

A18001
@studioveneer

A1805
@interior_monster

A18001
@reinhome_direct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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